사용후기 :22.10.30일 구매후 집에서 운행하니 정상작동확인하고 날씨가 추워 밖에서 운행을 안했습니다.
23.3월 10일 날씨가 좋아 처음으로 밖으로 운행을 했는데(인도주행) 12키로 운행후 고장이 나더라구요.
집까지 끌고오느라 땀벅벅이었어요. 첫 운행에 이렇게 고장이나니 무슨 이런 제품이 있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해결되겠지 생각에 주말이라 고객센터는 연락이 안되니
대리점에 전화하여 문의를 하였습니다. 표시등에 경고등이 뜨는지 확이해야하니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달라고해서 보냈는데 표시등에 경고등이 안떠서 잘 모르겠다
본사에 전화해서 접수하시라고 해서 13일에 전화를 하니 바테리 커넥터선이 하나라도 분리되면 운행이 안된다고 분해해서 바테리 선 확이하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발판 분리후 바테리선 일일이 확인했는데 떨어진 선이 없더라구요. 그때가 아마 저녁 6시쯤 되어서 본사 고객센터는 전화를 안받아 죄송하지만 대리점에 연락하여 바테리선
확인해달라고 동영상이랑 사진을 보냈는데 이상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처음 분해하는거고 일일이 선을 확인하고 문의하느라 4시간 이상이 고생했습니다.
다음날(14일) 고객센터에 전화를하니 어제 접수하신 담당자가아닌 다른분이 받으셔서 다시 처음부터 접수내용을 말씀드리니 수동으로 끌었을때 속도계가 올라가는지 확인후 다
시 연락을 달라고 하네요. 시키는대로 했지요. 속도계가 올라가지않아 다시 전화를 드렸고 A/S 담당자는 컨트롤러에 이상이 있는거 같으니 대리점에 접수하여 교체를 하라고
안내를 해주네요. (정말 여기 A/S 담당자는 고객에게 시키는거 엄청 많네요. 개고생했습니다. 대게 주요부품은 만지지말라고 하는데 여기는 고객한테 다 시키는 회사더군요. ㅜ)
여기서 황당한게 저는 누적키로 12키로 운행이 전부라 당연히 무상으로 A/S 된다고 생각했는데 신현우 A/S 담당자는 유상이고 7만원 고객부담이라고 하더라구요.
몇십만원한느 제품이 12키로도 안되어 고장이 나는데 이런경우 제품이 하자가 있을 가능성이 많은 부분이라 제품 이상유무부터 확인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저희 제품은 이상이 없고 컨트롤러 보증기간은 3개월이라 고객은 보증기간이 지나서 무상수리는 불가라고 답변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제품을 받고 그당시 날이 추워 집에서 시험운행했는데 정상 작동 확인후 보관중이었다가 최근에 날이 풀려 처음으로 운행했고 ODD에 누적키로수 나오니 12키로도 안되어
고장이 나는 제품인데 이정도면 제품자체에 이상이 있는경우가 많은데 유상수리 운운하기전에 하자있는 제품이 판매되었는지부터 확인하고 하자있는 제품일 시 리콜이나 정상
제품으로 교체를 해주시는게 맞지않냐고 하니 안됩답니다. 그리고 제품구입후 4개월쯤 지난걸 기간이 엄청 오래 지난거처럼 말씀하시고 집에 보관중이란걸 집에 방치라고 표현
하시네요. 책임자 통화 하고싶다고하니 어차피 책임자 통화해도 같은 답변이라 연결할수 없다네요. 그러면서 불만이 있으면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을 하시던 어디에 신고를
하시던 고객님이 할수있는 조치 다하라고, 회사도 할 수 있는 조치 다 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역지사지 해보시라고 "신현우 A/S 담당자님이 오토바이 구매하고 4개월후 처음 운행했는데 12키로에 고장이 나서 판매회사에 문의하니 3개월 보증이라 제품의 하자는
모르겠고 고칠시려면 유상수리 하라고 답변받고 책임자나 관리자 통화 해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면서 불만있음 고발을 하던지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조치 다 취하시라고 우리도
할 수 있는 조치 다 취하겠다고하면 어떻겠냐고"하니 "화가 나겠죠"라고 하시면서 판매자가되니 이런식으로 응대를 하시네요.
신현우 A/S 담당자님 고객의 문의사항에 그렇게 답변하는거 아닙니다. 35만원을 주고 구입한 전동킥보드 많이 타고 고장이 나면 이해는 가는데 4개월만에 첫 운행에서 고장이
났는데 단순 보증기간 3개월보다 1개월 지났기때문에 안된다하기전에 ODD 누적키로수 확인되니 12키로 운행이 전부라는거 명확한데 이정도면 하자있는 제품일것인데
그것부터 확인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할 수 있는 조치 다 취하라고 하시니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취하겠습니다. 몇 십만원 날리는거보다 이런 응대방식이 너무 화가나서 피가 꺼꾸로 치솟네요.
얼마나 이 회사가 성장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저말고 또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이 글을 남깁니다. 혹시 저처럼 피해를 보신분들은 010-4946-8134로 문자나 연락 주세요
같이 해쳐나갑시다. 정말 뭐같은 이런 제품이 판매가 된다는게 정말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