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원짜리 사고 as 뭐같은건 처음이네요^^
사람 죽게 만드려고 킥보드 대충 만듭니까?
나사가 마모됬다고 하니 사야된다 했다가 한달안에 무상된다면서요
하니까 갑자기 죄송하다 출고 해드리겠다하고 3일뒤에 연락와서는 고객탓이다 연발 불리하면 죄송하다만 연발 안내도 대충 안내실수해놓고
돌아오는건 기계문제가 아닌 나사는 소모품이라 고객이 잘못한거다
사서 고쳐라 그럼 출고는 왜 해준다 했습니까?
스로틀 부분이라 안쪽 나사는 보이지도 않는데 확인을 우리보고 해라? 조절할수 있는데 안한거다라고만 하고 조절하는 방법도
안알려주고 그냥 알아서 조절해라는 뭔 경우?
3주도 안되서 나사가 마모되는게 말이 됩니까? 그럼 3주마다 갈아요?
다시 또 그러지 않도록 검수 잘해서 부품 보내주겠다는건
검수 대충하고 보냈다는거밖에 안되지않아요?
교통비 절감은 무슨 수리비랑 고장나서 답변기다리는동안 타고다니는게 더 나가겠구만요 전화는 수시로 돌리고 카톡은 왜 만듭니까
어차피 읽십하고 답하고싶을때 할거면서
사람이 타다 스로틀부분 놨는데도 안올라와서 차에 치일뻔했다는데
참 메뉴얼대로 읽는거 같은 기계이야기 답변 감사합니다
팔때만 고객님이고 사고나면 호구네요
살때 배송부터 계속 이말했다 저말했다 하더니 그때 취소할걸 그랬네요
산거 너무 후회되요 다시는 여기꺼 안살듯요^^
그런식으로 고객 응대하지마세요 제발